Vision

제2기 사역(2016년~)을 위해 주신 말씀

다윗이 칼을 군복 위에 차고는 익숙치 못하므로 시험적으로 걸어 보다가 사울에게 고하되 익숙치 못하니 이것을 입고 가지 못하겠나이다 하고 곧 벗고 손에 막대기를 가지고 시내에서 매끄러운 돌 다섯을 골라서 자기 목자의 제구 곧 주머니에 넣고 손에 물매를 가지고 블레셋 사람에게로 나아가니라

블레셋 사람이 점점 행하여 다윗에게로 나아오는데 방패 든 자가 앞섰더라 그 블레셋 사람이 둘러보다가 다윗을 보고 업신여기니 이는 그가 젊고 붉고 용모가 아름다움이라 블레셋 사람이 다윗에게 이르되 네가 나를 개로 여기고 막대기를 가지고 내게 나아왔느냐 하고 그 신들의 이름으로 다윗을 저주하고 또 이르되 내게로 오라 내가 네 고기를 공중의 새들과 들짐승들에게 주리라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붙이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머리를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로 오늘날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줄 알게 하겠고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로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 블레셋 사람이 일어나 다윗에게로 마주 가까이 올 때에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로 마주 그 항오를 향하여 빨리 달리며

손을 주머니에 넣어 돌을 취하여 물매로 던져 블레셋 사람의 이마를 치매 돌이 그 이마에 박히니 땅에 엎드러지니라 다윗이 이같이 물매와 돌로 블레셋 사람을 이기고 그를 쳐 죽였으나 자기 손에는 칼이 없었더라 다윗이 달려가서 블레셋 사람을 밟고 그의 칼을 그 집에서 빼어내어 그 칼로 그를 죽이고 그 머리를 베니 블레셋 사람들이 자기 용사의 죽음을 보고 도망하는지라 이스라엘과 유다 사람들이 일어나서 소리지르며 블레셋 사람을 쫓아 가이와 에그론 성문까지 이르렀고 블레셋 사람의 상한 자들은 사아라임 가는 길에서부터 가드와 에그론까지 엎드러졌더라 이스라엘 자손이 블레셋 사람을 쫓다가 돌아와서 그들의 진을 노략하였고 다윗은 블레셋 사람의 머리를 예루살렘으로 가져가고 갑주는 자기 장막에 두니라

(사무엘 상 17:39-54 )

특히 최근에 우리 팀 안에 사역적인 측면 뿐 아니라 문화사역측면에서도 의도한 것은 아닌데 지난 3년 동안 매번 오디션 프로그램인 K-POP에서 우승하고 상위 입상하는 좋은 열매들이 맺히고 있다.

American Idol에서 Top9와 K-pop3에서 5등을 차지한 한희준 형제와 2015년 K-pop4에서 우승한 Katie Kim, 그리고 지금 진행중인 K-pop5에서 마진가S에 김예림 자매가 Top6에 들어가서 우승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뿐 아니라 클래식 오페라 나비부인에서 주연인 마담역을 맞아서 공연하는 스웨덴에 윤정난 자매, 볼티모어 심포니에서 오케스트라로 일하는 박세두 자매, 보스톤 음대에서 교수로 활동하는 권현지 자매, 한양대 음대에서 클래식 섹소폰으로 가르치는 심삼종 교수...그리고 줄리어드를 졸업하고 예일대학과 뉴욕주 로체스터 이스트만에서 박사학위를 공부하는 귀한 지체들이 세상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보잘것 없는 물맷돌이지만 골리앗을 넘어트리는 영적 전쟁의 도구로 귀하게 사용 되고 있다.

구체적인 사역으로 공산권과 모슬렘권에 문화적인 접근을 통한 선교라는 주제로 한국 문화체육부와 세계 선교 협의회 후원으로 키르키스탄 문화 선교 사역과 크리스마스 문화가 없는 중국의 북경과 산동성의 웨이팡과 린이라는 도시를 찾아가 매년 크리스마스 때가 되면 Happy Birthday Jesus라는 컨서트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전해 왔으며 모로코와 유럽 땅에도 복음을 전하는 기회를 가졌었다. 제1기 7년 사역(2009-2015)을 뒤돌아보면서 하나님께서 제2기 사역은 세상 문화 속으로 들어가서 세상의 타락한 문화를 선교적인 마인드로 회복하고 한류를 통해 천류가 흘러 들어가서 문화 선교를 통해 영혼 구원과 세계 복음화를 위한 도구가 사용되었으면 하신다. 그리고 제2기 사역이 끝나면 우리 안에 있는 귀한 인재들이 제3국에 음악학교를 세워 음악을 통한 복음 전도라는 새로운 선교의 지평을 여는 사역을 감당하리라 확신한다. 21세기는 문화 전쟁이다. 하늘의 문화를 세상 가운데 음악이라는 물맷돌을 사용해서 우리 눈에 보이는 거대한 세상의 골리앗을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쓰러트리는 영적 전쟁에 승리하는 용사가 되길 소원한다.

추길호 목사
True Worshipers12 대표
571-225-4451
E-Mail: praise61@gmail.com

제1기 사역에 주신 성경 말씀(2009년-2015)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무릇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을 내가 다 너희에게 주었노니 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부터 큰 하수 유브라데에 이르는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 지는 편 대해까지 너희 지경이 되리라.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 너는 이 백성으로 내가 그 조상에게 맹세하여 주리라 한 땅을 얻게 하리라

(여호수아1:3-6)